이 달의 체험담
아래는 지코일 신발을 신은 고객이 직접 올린 체험담입니다.
저는 2009년 6월에 대학병원에서 오른쪽 무릎연골 수술을 받은 후
다리에 충격을 적게 줄 수 있는 신발을 찾던 중 인터넷을 통해
Z-Coil을 알게 되어 구매 후 거의 1년 가까이 착용 하였습니다.
직업상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고, 철판등 단단한 물체위에서
작업하는 등 무릎에 충격을 주는 일이 많았으나,
Z-coil 의 신발을 착용한 뒤로는 큰 무리없이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0개월 넘게 착용한 관계로 밑창이 닳아서 A/S를 문의 하였더니,
담당자님께서 무료로 뒷굽을 교환해 주셨습니다.
가죽이 좋아서 다른 곳은 멀쩡하므로 뒷굽만 교환해도
새신발을 착용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권 송안
부산, 51세, 회사원
다리를 구부리고 조금만 오래앉아 있어도 느껴지던 무릎통증이 올 여름부터는
물이차고 평탄한 길을 걷기도 힘들어서 아예 운동도 못할 정도였다.
병원에서 연골연화증이란 진단을 받았으며, 연골주사맞고 운동처방을 받았지만
무릎에 통증이 있으니 무리가 갈까 봐 겁이 나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던 차에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어찌나 신기한지....
확실히 신발이 체중을 분산시켜 충격이 덜했다. 다리가 가볍고 통증이 덜하니
자꾸만 걷고 싶어 지금은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신발이 너무 고마워서 지인들에게 지코일 신발 홍보도 많이 하였다. 
다리가 약하신 분이나 오래서서 일하시는 분들! 소중한 다리 미리 아끼시어
첫째는 운동하시구요, 벌써 무릎이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온다면 꼭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정 영희
진주, 46세, 보건소
작년에 무릎관절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연골이 많이 손상되었다고 하면서
수술을 하라고 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해서, 2달 전 내시경수술을 하였다.
수술하고 나서도 여전히 통증이 좀 남아 있어서 어디 나가기가 좀 겁이 났다.
병원에서 수술하고 나서 회복 운동할 때 좋다면서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었다.
이 신발을 신고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는데, 다른 신발 신을 때 보다 몸이 너무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무릎에 충격을 거의 주지 않아서 오래 걸어도
무릎이 아프지 않는 특별한 신발인 것 같다.
박 종규
아산, 50세, 자영업
미국에 사는 친구를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무릎관절염이
있었는데, 지코일 신발이 좋다고 하면서 한국에도 판매를 한다고 알아보라고
하여서 서울 서초동에 있는 매장을 방문해서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전에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건강신발을 이것저것 다 신어보았는데,
딱히 편한 신발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코일의 경우는 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션의 정도가 완전히 다르고,
오래 서있고 걷기가 편한 것은 물론이고요. 또 발을 제대로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관절뿐만 아니라 발목에도 좋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암튼 이 신발 때문에 다시 생활의 활력을 찾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순
고양, 54세, 주부
작년과 올해 두 번에 걸쳐 무릎수술을 하고 나서 좀 걸을 때마다 여전히 통증이
있어 많이 불편했다. 그러던 차에 지코일 신발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침 무료로 신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2주 동안 신어보니까 확실히 무릎이
덜 아팠다. 업무상 외근할 일이 좀 많아져서 잠시 휴직을 할까 고민하던 차였는데,
이 신발을 신고는 좀 걸어 다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휴직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 지코일 신발 덕분에 걸어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
무릎 때문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는데 지코일이 내겐 구세주나 다름없다.
무릎 아픈 분들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신발이다.
이 인교
서울, 51세, 회사원